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로마2/이집트 (문단 편집) == 개요 == * Intro >이집트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제국입니다. 문명의 탄생지인 나일강은 땅에 생명을 불어 넣습니다. 수많은 제국들이 멸망하고 잊혀지는 와중에도, 웅장한 이집트의 건축물들은 보잘것 없는 인간의 경외심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그리스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지배하는 지금의 이집트는 여전히 부유하고 강력하며 영향력이 있습니다. 젖줄인 나일강은 매년 범람하여 기름진 옥토를 유지합니다. 파라오는 백성들이 잘 살고 있다고 믿으며, 새로운 부와 영토를 찾아 나섭니다. 이집트는 강력하고 위엄 넘치며 끊임없는 힘의 원천입니다.('''그랜드 캠페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이집트는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화와 경제력을 가진 세력이었습니다. 프톨레마이오스 왕가 헬레닉 세계의 가장 훌륭한 사고와 지역의 관습을 융합하여 고대 제국의 위대함과 진보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집트의 힘은 흔들리기 시작했고, 이집트의 지배자들은 왕위권을 확립하기 위해 로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이것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며 이집트의 무역과 농업력을 극대화시켰습니다. 정당하고 훌륭한 지도자가 있는 이집트는 이런 자원을 이용해 옛 제국의 패권을 뛰어넘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아우구스투스 캠페인''')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현재 이집트는 알렉산드로스의 장군 중 하나인 프톨레마이오스의 아들이 통치하고 있습니다. 파라오의 치세 아래 이집트는 강성하고 부유하며 영향력이 있습니다. * 귀족 세력 >프톨레마이오스 이집트 의회는 그리스에서 건너온 통치자들과 '헬레니즘의 영향을 상당히 받은' 이집트 토착민 귀족으로 구성됩니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치하의 이집트. 이 시기의 이집트는 그리스인들이 지배층을 차지하고 사제들과 피지배층은 이집트 토착민인 기묘한 구조였다. 때문에 이집트의 고유병종과 헬레니즘 정예병이 섞인 독특한 세력이 되었다. 수익과 특산물이 풍부한 이집트 지역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어 풍부한 수익이 제국의 기반이 된다. 높은 효율을 가지는 내정과 더불어 다른 세력에 비해 독보적인 연구력을 가지고 있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팩션 심벌은 헬레니즘 시대 이집트의 주신인 [[제우스]]-[[아몬]]을 상징하는 [[독수리]] 문양으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 주화들에 자주 쓰였던 모티프이다. [[https://www.flickr.com/photos/ijasongage/22687981322/|#]] 이 문양은 일찍이 고대 그리스나 마케도니아에서 주화의 도안으로 자주 사용[[https://www.flickr.com/photos/antiquitiesproject/15960860170/|#]]되었지만,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이후 이집트가 로마 제국에 정복된 뒤에도 이집트 주화의 도안으로 계속해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헬레니즘 시대 이집트의 문양으로 더 유명하다.[* 보통 발에 제우스의 또다른 상징인 번개를 쥐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주화에서는 생략되는 경우가 많고, 여기서도 그려지지 않았다.] 사막 왕국 DLC가 나오면서 간접너프를 당했다. 국경을 마주한 나바테아가 강해진 것도 신경에 거슬리는데 페트라를 나바테아에게 빼앗기기까지 했고, 에티오피아 지방의 [[메로에]]가 쿠쉬로 탈바꿈하며 눈에 띄게 강해졌다. 나바테아와 쿠쉬 두 세력 모두 여전히 초반 병종은 약체지만, 잘못해서 성장을 허용한다면 꽤 골치아픈 사태에 처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